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미르(당신을 기다리는 여우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생전의 모습은 [[용|자신의 이름중 한 글자를 빼 보면 알 거라고]][* 미를 빼면 미르인데 순우리말로 용이란 뜻이다.] 특전 항목에 명시되어 있다. 이후 당기여 화에서 확정. * 기본 설명처럼 말버릇으로 귀찮다 의욕없다 라는 말을 달고 살지만 게으른 척하는 거고, 사실은 아무도 안 볼 때 아주 의욕적으로 열심히 일한다. 사실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들키면 몹시 부끄러워한다. * 수영복을 입고 있는 이유는 어차피 물에 들락날락할 텐데 이거만큼 좋은 게 없다는 것이다. 옷 말리느라 같은 옷 20벌이나 있는 산신령도 봤다고.[* 이것 때문에 모르는 이가 보면 당신은 [[로리콘]] 취급을 받을 수 있다. 누군가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조심하자.] * 가치관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지 노출이 적을수록 부끄러워한다.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저승사자 복장을 입고 매우 부끄러워 했으며 특전에서도 미미르에 대해서 노출이 적을수록 부끄러워한다고 되어있다. 그러나 특전의 내용은 세은의 시점에서 적힌 내용이라 100% 확신하기는 어렵고 본편에서 저승사자 복장을 입고 있을때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걸 보면 이유없이 저승사자 복장을 입는것을 부끄러워하는듯. * 귀가 약점인지 작중 세은이 미미르의 귀를 만지는 장면에서 잠깐 수위가 급상승했다.[* [[토로가오]] 비슷한 표정이 등장한다. 사실 표정만 보면 전체적인 수위가 높은 [[당신을 기다리는 여우|이 게임]]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위험한 수준] 그와 더불어 감정의 상태가 귀로 드러나는 모양이다. * 좋아하는 건 만화책 읽기로, 게임 내에서 수아[* 본인이 아닌 머리카락으로 만든 분신이다.]와 세은 그리고 본인까지 다 함께 만화책 삼매경에 빠질 정도로 좋아하는 듯 하다. 본편에서 미미르의 집에 놀러간 세은이 만화책을 꺼내서 보는데 그 내용이 [[포스트 아포칼립스|토종 민물고기 생태계가 멸망한 이후]] [[아트(죽어버린 별의 넋두리)|죽지 않는]] [[명정|가물치]]가 [[라미(죽어버린 별의 넋두리)|이마에 깻잎이 달린]] [[명아연|쏘가리]]를 지키는 이야기이고 적으로는 [[미로나|수많은]] [[납작이|블루길]]이 등장하는 것이다. 게다가 제목은 [[팽형|삶아버린]] [[방구석에 인어아가씨|쏘가리의]] [[죽어버린 별의 넋두리|넋두리]](...). --무인세계도 좀 넣어주지-- 그리고 4권은 여우 분신중 하나가 빌려가서 안돌려줬다고... [[선배(당신을 기다리는 여우)|훈련소 동기]]의 말로는 훈련소에 만화책을 대량으로 반입했는데 수석이라서 아무도 터치하지를 못했다고 한다. * 아린이에게 [[뽀글이]]를 끓여오라며 부려먹는다. 그 외에 세은에게 도움의 대가로 라면을 끓여오게 시키는 등 라면을 좋아하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. * 작중 등장인물 중 최단신이며[* 세은의 키는 정보가 없지만 아린과 비슷하다는 언급이 있고 수아보다 키가 크다는 묘사가 차고 넘친다.] 주마등을 보고 깨어난 세은이 왜 그렇게 작아졌냐고 묻는걸 보면 산신령이 된 이후 키가 줄어든 모양. * 입담이 꽤 험한 편이다. 곁에서 세은과 수아가 애정행각을 벌일때 시이x 거리며 아저씨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, 세은과 수아가 같이 잔 다음날에 세은에게 대놓고 섹x했냐고 묻는 등 여러모로 걸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. * 성격과 정 반대로 아린의 말에 따르면 잘때 아기같은 미소를 지어서 아주 귀엽다고 한다. * 스위치로 나온 일본판에서도 첫 소개를 야마(山)가미(神)라고 하는 바람에 미미르의 이름을 '야마가미'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. * 북유럽 신화에서 지혜의 샘을 관리하는 거인의 이름도 미미르다. 미미르 역시도 호수를 관리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 노린 네이밍인 듯. * 극초반에 세은에게 [[페르세포네|석류를 권하거나]] [[오르페우스|나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]] 하는 등 하데스 설화에 관한 내용을 패러디한다. 전 직업이 저승사자라서 그런 듯 하다.[* 다만 석류는 강력한 고통을 줘서 기억을 되찾게 해주는 용도로 쓰이고, 후속작인 당기화에서도 언급되는 등 언급이 잦고, 나가면서 뒤를 돌아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는 않았다.] [[분류:당신을 기다리는 여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